5월은 12달 중 가장 날씨가 좋으면서도 활기 넘치는 시간들이라 매우 편애하는 달.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나면 곧잘 드라이브를 간다. 가까운 곳에도 좋은 장소들이 많다. 예를 들면 민속촌이라던가. 저번 주였던가 볕이 좋았던 날 오후에 방문. 입장료는 12,000원, 입장료 포함 뮤지엄이나 놀이공원의 모든 어트랙션을 다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은 24,000원이다. 허나 소셜 커머스에 보면 자유이용권이 50% 할인가에 판매되고 있으므로 요것을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경 가능.
꽃과 나무를 좋아하면서도, 정작 이름은 잘 모른다. 하아... 이 예쁜 꽃은 이름이 어떻게 되는고.
99칸짜리 양반댁 담벼락 아래, 바람이 아주 좋아서 잠까지 솔솔 오던.
민속촌 옆에는 자그마한 놀이공원이 딸려있다. 아주 천천히 달리는 레일기차인데 엄청 낭만있음! 강추!
집 근처로 돌아와 간만에 Oriental Spoon에서 저녁식사로 마무리.
카메라는 방구석에 썩어가고, 맨날 아이폰으로 똑딱똑딱 찍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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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미술관이 바로 앞이었는데 못 갔음, 다음엔 전시를 보러 -
그러고보니 이번 주 신청해놨던 SDF도 못 갔네,
아침 8시까지 DDP는 너무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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