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daily_m




일 폭풍우가 들이닥쳤다가 이제 슬슬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아직 내일 업무 끝날 때까진 '폭풍우 종결'인지는 알 수 없다.


무티와 CSO, 가죽크래프트 공방에서의 첫 수업, 새로 들인 오디오 후기 등등 이거저거에 대해 써보고 싶은데 짬이 나긴 커녕... 어제의 경우, 저녁 8시쯤 도서관 가겠다고 대여한 책 다 싸놓고 잠깐 침대에 누웠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 새벽 1시에 깼다. 거의 기절한 듯?

입춘이라는 뉴스를 보고, 간만에 점심 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했다. 봄의 기운이 확연히 느껴지진 않았다. 오히려 오늘 아침 출근길 오전 8시경의 일조량을 보고 "아 이제 봄이 머지 않았구나" 싶었다. 한겨울 오전의 어두컴컴함이 물러난지 꽤 된 듯 하다. 


어느덧 4일 뒤면 네덜란드 출장. 아... 푹 쉬었다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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